상단여백
HOME 지역 거제
변광용 거제시장, 예년보다 이른 폭염 대비 농촌마을 쉼터 제공지역 주민숙원사업 현장점검 지속적 추진으로 시민 애로사항 해결
폭염 대비 노년층 많은 농촌마을 구석구석 현장점검

변광용 거제시장은 둔덕면 죽전마을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순 보여주기식 순방이 아니라 시정 현안업무 추진과 함께 틈틈이 면·동 구석구석을 다니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이 필요한 것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번 방문은 둔덕면 상죽전마을과 하죽전마을 주민휴게시설 및 정자설치공사 대상지를 점검하고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변 시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에 대비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쉼터를 마련하고, 수시로 시설물이나 마을 구석구석을 점검할 것을 관련부서와 면·동장에게 지시했다.

한편,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시 외곽에 위치해 그동안 큰 관심을 못 받았으나, 시장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서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려고 하니 놀라움과 함께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변 시장은 “25만 거제시민이 계신 곳 어디 하나도 중요도가 떨어지는 곳은 없다”며 “열악한 상황이 방치된 데 아쉬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소통행정을 통해 지역 곳곳에 산재된 주민불편사항이 무엇인지 살피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