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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요가,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대에 서다축제 찾은 관광객, 밀양요가 즐겨

밀양시는 지난 18일,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환영행사로 ‘제1회 축제 속의 밀양요가’ 무대를 열었다.

‘축제 속의 밀양요가’는 올해 발굴한 밀양시 역점 시책 사업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특색 있는 요가 이벤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30분간 아리랑아트센트에서 인도인 포함 외국인 관광객 86명,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 요가 동작을 따라했다.

‘축제 속의 밀양요가’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밀양시는 쉬운 요가를 대중에게 전파해 요가는 어렵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의 스포츠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요가의 저변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이 행사를 통해 밀양시가 요가를 특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밀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웰니스 관광 중심 도시로서 도약을 위해 △요가의 날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테라피 콘퍼런스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국제행사 뿐만 아니라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축제 속에서 밀양요가를 대중에 알릴 계획이며, 관광객과 시민에게 색 다른 경험을 줄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요가를 활용한 콘텐츠 발굴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대에서 밀양이 요가 도시임을 널리 알리게 됐다”면서 “생활요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요가와 친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밀양시는 오는 25일, 상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19년 상동면 장미축제’에서 ‘제2회 축제 속의 밀양요가’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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