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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변광용 거제시장, 630만 달러 수출계약농수산물수출개척단 이끌고 MOU 4건도 체결
변광용 시장이 미국 LA 에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거제시 농수산물수출개척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중인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0일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서 63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3건과 MOU 4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본지 5월 16일자 3면 보도>

변 시장과 시 어업·농업 실무자 등 4명, 거제지역 농·수산물 수출업체 관계자 8명, 거제농협·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관계자, 대행기관인 경남무역 관계자 3명 등 모두 17명이 동행한 거제시 농수산물수출개척단은 이날 LA 옥스퍼드호텔에서 수출 상담회 및 수출계약에서 이같은 실적을 올렸다.

변 시장은 또, 미국 LA 우리방송에 출연해 “교민들이 먼 이국의 땅에서 한국의 맛, 고향의 맛이 그리울 때 거제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맛을 보고 고향의 정을 듬뿍 느껴보기 바란다”며 교민들에게 미국 FDA가 지정한 청정지역 거제의 농수산식품 우수성을 알렸다.

변 시장은 이 방송에서 “유통체계 개선, 신선도 유지, 수급관리 강화를 통해 농수산물 가격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수출을 강화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유통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거제에서 생산한 양질의 농수산물을 안전하고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교민 여러분께서도 더욱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변광용 시장이 미국 LA 에서 수출업체들과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이어 “거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바다의 금강산인 해금강과, 바람의 언덕, 신선대, 대 소병대도, 학동흑진주 몽돌해변, 외도 보타니아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거제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늘고 있으니 교민 여러분들도 고국에 오면 꼭 거제를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거제를 홍보했다.

한 교민은 “거제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활어 상태로 맛볼 수 있다는 점에 무척 놀랐다. 앞으로 고향의 맛이 그리울 때마다 구매해 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거제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중 유자, 알로에, 화웅초, 우럭, 넙치, 냉동 굴, 훈제 굴, 통조림, 건어물 등이 지난해 161톤에 341만 달러 어치를 미국으로 수출됐다.

올해는 LA, 메릴랜드 미디어 방송, 수출상담회, 수입업체 방문, 수출계약 체결 등 적극적 홍보와 판촉활동을 통해 더 많은 농수산식품 수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변 시장은 특히 “거제에서 어획한 우럭과 넙치는 특수 제작된 컨테이너를 이용해 신선도를 유지해 활어 상태로 수출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QR시스템을 도입해 생산과 유통을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수출개척단은 LA 미셀 박 스틸 위원과 거제지역 농·수산물 수출과 관련한 면담에 이어 미국 동부에 위치한 메릴랜드시로 건너가 농수산식품 판촉 개막식에 참석, 거제지역 생산 농산물과 수산물에 대한 홍보 및 판촉전을 펼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이 미국 LA 우리방송에 출연해 거제를 홍보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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