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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승포동 삼밭마을, 소규모재생사업 선정국토교통부 주관 공모…공동체 거점공간 조성 4억 원 예산 확보

거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서 장승포동 삼밭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함께라면 행복한 삼밭마을’을 주제로 국비 2억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체 거점공간을 조성, 자가 집수리교육 및 마을관리사육성사업 등을 실시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그동안 시와 주민들은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내용을 결정한 후 지난 4월 19일 공모신청을 했다.

1차 서면평가 후 지난 14일 LH 토지주택대학교(대전)에서 실시한 최종 발표평가에서 김호영 장승포동 8통장이 주민대표로 발표를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소규모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과 최대한 협의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도시재생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점단위 사업에 참여토록 해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경남에서는 거제, 통영, 진주, 김해, 함양 5개소 사업이 선정됐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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