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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속가능발전 목표수립 위한 시민원탁회의200여 명 모여 17개 팀별 주제 좋고 발전방안 모색
지속가능한 목표와 지표 선정 위해 다양한 계층 참여
거제시와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청 블루시티 홀에서 거제시지속가능발전 목표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거제시와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명옥)는 22일 오후 2시 시청 블루시티 홀에서 거제시지속가능발전 목표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탁회의에는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정책담당 공무원, 시민단체 대표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가 채택됨에 따라, 거제시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 환경과 경제적 요소들을 고려한 ‘거제시의 지속가능한 목표와 지표’ 선정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통해 거제시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거제시와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청 블루시티 홀에서 거제시지속가능발전 목표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세대의 가능성을 희생시키기 않고 현재의 욕구를 충족시켜 가는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명옥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9월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거제에서 열린다”면서 “이에 앞선 오늘 이 자리에서 거제시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거침없이 토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 참여형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총 17개 팀이 팀별로 주어진 분야별 주제를 가지고 2시간 넘게 열띤 토론을 한 후 그 결과를 서로 공유했다.

17개 팀별 주제는 △빈곤종식 △기아해결 △건강과 복지 △양질의 교육 △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좋은 일자리와 경제성장 △산업 혁신과 경제성장 △불평등 해소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존 △육상생태계 보존 △평화 정의 강력한 제도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건정해 거제시의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거제시와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청 블루시티 홀에서 거제시지속가능발전 목표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해 8월 경남서부청사에서 열린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평가위원회에서 국내최대규모 행사인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지로 확정돼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장승포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이행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어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제시와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청 블루시티 홀에서 거제시지속가능발전 목표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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