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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초, 양귀비축제서 체험학습모둠북 공연 펼쳐 ‘호응’…허브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도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박용석)는 전교생이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열린 꽃양귀비 축제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북천 꽃양귀비 축제는 지역의 봄철 대표축제로 붉은 꽃양귀비와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과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큰 축제이다.

현재 북천면에는 북천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는 꽃양귀비가 지나는 길마다 화려하게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전교생이 처음 도착한 곳은 축제장에 있는 허브리아 체험장이었다. 허브 향이 가득 담긴 허브비누 만들기 체험을 참가해 학생마다 좋아하는 향기와 모양을 담은 비누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체험장에서 공연장까지 걸어가며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빨간 꽃양귀비 속에서 사진을 찍으며 축제장을 한껏 즐겼다.

4∼6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모둠북 공연으로 객석에 앉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흡연예방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금연 구호가 새겨진 생수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5학년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는 유명한 축제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과 학교를 알릴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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