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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 위장’ 거제지역 친절·청결도 평가한다거제시, 1000만 관광객 위한 미스터리 쇼핑평가 실시
외식·숙박·펜션업·관광지 유람선 등 130개소 대상

거제시는 1000만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7월 말까지 도심지(능포·아주·옥포1,2동) 주변 외식 및 숙박업과 전 유람선(도선) 등 130개소를 선정해 미스터리 쇼핑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상반기 실시한 주요 관광지 주변(일운·동부·남부면·장승포·상문동) 사업장 평가에 이어 도심지역의 외식, 숙박업소 등을 서비스 조사원이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사업장을 방문한다.

또한, 매장 직원이 조사원임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해 고객서비스 및 매장 운영 현황(친절도·청결도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는 범시민칭찬하기운동과 연계해 친절한 거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친절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거제를 만들기 위해 미스터리 쇼핑평가를 실시한다.
상반기 평가 결과, 미흡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컨설팅과 현장방문 친절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미스터리 쇼핑평가를 통해 관광지 주변 외식·숙박업 등 모든 사업장 대표와 종사원들이 친절, 청결, 환대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친절한 거제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관광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범시민칭찬하기운동과 찾아가는 현장방문 친절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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