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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요 현장점검인명피해 우려지역·재해취약시설 직접 방문
김일권 양산시장이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을 맞아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여름철 자연재해대책기간을 맞아 양산시 지역 내 주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올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태세 확립을 강조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대형공사장인 동면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 사업추진 상황 및 여름철 수방대책 보고를 들었으며, 곧바로 내송마을 인근 침사지를 직접 점검한데 이어 방재시설인 중앙빗물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시설 및 시험 가동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급경사지인 어곡동 어곡13지구 인명피해우려지역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및 비상시 주민대피계획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기관장 현장 점검과 아울러 양산시는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시설 65개소에 대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4일까지(16일간) 시설물 소관부서를 통한 일제 점검에 나서 관리책임자 지정, 주민대피계획, 안전시설 설치 및 조치여부 등 재해취약지역 운영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태세 확립의 계기로 삼겠다”며 “태풍, 호우 특보시 수시 점검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 피해에 대한 선제적 대비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규익 기자  jgi@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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