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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교육가입자 300여 명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

양산시는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입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고 자활의지를 고무시키기 위해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노후설계 전문강사(강사 이병석)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저축과 보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제공해 예·적금·금융바우처 활용, 가입목적별 보험 종류 및 내용 등으로 금융 및 재무강의를 진행해 교육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실시된 제도로 제반요건을 충족하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근로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3년 만기 시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현재 양산시에서는 총 570여 명이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가입 중이다.

교육을 수강한 한 시민은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알게 돼 큰 도움을 받았다”며 “내실 있고 알찬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고 호평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근로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규익 기자  jgi@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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