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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경남도 대표축제 선정, 역대 최다 126만 명 방문
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유공자들이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한 모습.

창녕군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위원장 이판암)는 남지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축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결과를 평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축제성과와 문제점 등을 전체적으로 되짚어 보고, 벤치마킹 사례를 접목하는 등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축제기간 중 접수된 불편신고와 개선요구사항을 중심으로 행사 전반에 대해 더 나은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평가가 진행됐다.

다양한 포토존과 경관조명 설치로 유채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했으며, 통통 튀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청소년 어울마당! 유채비타민’과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남해보물섬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만들어가는 축제를 이뤄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유채단지 상공에서 진행되는 색다른 공연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호평했다.

그 밖에도 새롭게 편성된 풍어제 공연, 전국 라인댄스 페스티벌&플래시몹, 줄타기 명인 초청공연, 낙동강 청춘나이트 등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역대 최다인 126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경남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정우 군수는 “평가보고회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서 창녕 낙동강유채축제가 경남도 대표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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