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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구조·치료센터 착공
자연으로 방사한 창녕군의 우포따오기가 우포늪 주변에서 먹이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은 장마면 신구리 일원 따오기 장마분산센터 주변의 따오기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따오기 구조·치료센터를 이달 내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따오기 구조·치료센터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 30억 원 중 문화재청이 70%, 경남도 10.5%, 창녕군 19.5%를 부담해 지난해 실시설계용역과 계획시설 결정(변경)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연 면적 877㎡에 치료동 1동, 야외입원장 2동, 야생적응훈련장 1동으로 치료동은 사무실과 진료실, 수술실, 임상병리실, 부검실, 방사선실, 집중치료실, 실내계류장 등으로 구성된다. 동물과 수의학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하고, 문화재청의 설계심의를 받았다.
  
군은 응급구조 시스템 구축과 부상 개체 치료에 전력을 기울이고, 따오기들의 산란과 부화 등 육추가 끝나는 이달 착공, 올 연말 준공할 계획이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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