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밀양
밀양얼음골사과 명품화 위해 배우고 또 배운다맞춤형 사과 재배기술 교육·선진농가 견학
밀양시는 사과농가의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얼음골사과 명품화 브랜드 육성사업’을 실시했다.

밀양시는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회장 손제범)에서 사과농가 75명을 대상으로 농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북 김천, 충북 보은 등을 벤치마킹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인 ‘2019년 농촌 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얼음골사과 명품화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사과농가의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명품 얼음골 사과 재배를 위해 선진 사과 농가 2곳(경북 김천 수정농원, 충북 보은 서진농장)을 견학하고 바이오플랜 연구소를 방문해 재배시기에 따른 맞춤형 농법과 사과 비육, 착색 등 전문적인 사과 재배기술 교육을 받았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농가들은 “증산작용을 이용한 고품질 사과재배방법과 착색방법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어 유용했다”며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손제범 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얼음골 사과의 6차산업화를 위한 아이디어 도출은 물론, 얼음골 사과 명품화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고품질 얼음골 사과 재배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더욱 치열해지는 사과시장에서 명품 얼음골 사과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맛뿐만 아니라 색깔까지 훌륭한, 세계 명품 사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