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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제12회 착한마을축제다양한 체험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쳐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옥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진실)은 지난 8일 옥포친수공원(수변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12회 착한마을축제’를 실시했다. 

약 2500여 명의 지역주민이 다녀간 이번 축제는 중고물품 및 핸드메이드 물품판매,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공연·체험팀, 어린이 판매팀, 거제감성점빵프리마켓 등 총 100여 팀이 참여했으며, 변광용 시장이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거제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야광 팔찌만들기, 디폼 블록만들기, 보석 선풍기 체험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조라어린이집에서는 원아들의 중고물품을 판매하며 아나바다 운동을 진행했다.

그 외에도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제철을 맞은 거제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지역주민들에게 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건강한 지구 만들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에 대한 O,X 퀴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텀블러 무료나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안내와 더불어 분리수거 함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분리수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거제감성점빵프리마켓에서 제작한 장바구니를 지역주민에게 나눠주며 생활복지운동을 추진했다.
또한, (재)데상트스포츠재단 청소년스포츠지원사업인 MOVE SHARE Campaign의 건강인식캠페인으로 균형운동체험을 실시해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에 대해 지역주민의 체험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를 진행해 이웃과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착한마을축제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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