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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 코트라-道,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창원서 도내 100여 부품기자재 업체와 정보 교류
미츠이조선, 히타치,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20개사
대한무역 코트라-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엠버서더 호텔에서 경남도와 코트라 경남지원단 공동 주최·주관 해외바이어 초청 조달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단은 창원 그랜드 머큐어 엠버서더 호텔에서 경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한 ‘해외바이어 초청 조달상담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개최된 상담회에는 조선·철도·항공 분야 글로벌 기업인 일본 미츠이조선, 소지츠마린, 히타치, 가와사키중공업, 미국 록히드마틴, 트라이엄프 등 20개사 바이어와 도내 100여 부품기자재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수출 상담과 정보 교류 시간을 가졌다.

경남코트라지원단과 경남도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경남지역 특화 수출마케팅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회 또한 공동으로 마련했다.
상담회는 경남 일본 수송기기 조달상담회와 경남 항공 바이어 초청 핀포인트 상담회로 구분해 진행했다.

특히, 경남코트라지원단은 세계 128개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섭외한 해외 바이어로부터 미리 조달 희망 품목 및 선호 국내 기업을 조사해서 조건에 해당하는 국내 기업만 초청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경남코트라지원단은 이번 상담회 총 상담 규모는 2억2000만 달러, 계약 가능액은 2000만 달러 상당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남코트라지원단 정봉기 단장은 “최근 인건비 상승, 대기업 수주 부진 등으로 지방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신규 수출을 통한 거래처 다변화는 경영위기 극복의 좋은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구 기자  jg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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