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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경상대 연구진…화장품 기술이전료 1억 받아“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 발전 위해 노력할 것”
경남과기대와 경상대는 13일 공동으로 연구한 성과를 ㈜자연애팜에 기술이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경상대학교가 공동으로 연구한 성과가 지역업체에 기술이전 됐다.

경남과기대는 13일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애팜에 ‘유효성분이 극대화된 활성산양삼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기술 개발’과 관련한 기술이전과 산학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7년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 국가 R&D 공모사업인 산림생명소재발굴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해 군비와 도비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에 경남과기대 식품과학부 조계만 교수와 경상대 의과대학 박상원 교수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인체 흡수형 진세노사이드 및 오메가-6 지방산이 증진된 산양삼 숙성 복합 발효물 및 그 제조방법’ 이라는 특허기술을 ㈜자연애팜에 1억 원을 받고 기술을 이전했다. 

경남과기대 조계만 교수는 “함양 산양삼의 산업화를 위해 기술이전 기업과 협력을 통해 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연애팜 관계자는 “화장품 임상시험을 거쳐 기능성 화장품 제품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과기대와 경상대, 경남도, 함양군, 경상대학교 항노화산업화플랫폼사업단은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재로서의 산양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산관학 협력을 통해 고려 산삼의 제2부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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