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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20자원봉사대 가전제품 수리 등 시민봉사

진주시는 일반성면 (구)반성역 앞에서 한국전력공사진주지사 등 유관기관 및 생활가전제품 업체와 합동으로 올해 2분기 120자원봉사대 합동순회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이반성면에 이어 이번 합동순회봉사에도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삼성전자 및 LG전자서비스센터 등 4개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120자원봉사대 합동순회봉사로 지난해에 4회에 걸쳐 300여 건, 올해 1분기에 80여 건의 설적을 거둬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이날 합동순회 봉사활등을 통해 사전 신청 접수받은 전기안전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오래된 전등 80여 개를 LED등으로 교체 했다. 

또한, 2대의 이동식 서비스 차량을 이용, 전기밭솥 등 생활 가전제품 수리 40건을 실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불편 사항을 찾아 처리하는 등 공감하고 만족 할 수 있는 참 봉사 현장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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