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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욕구 해소’…여성 속옷 등 훔친 20대 구속

남해경찰서는 대낮에 빈 집을 노려 여성 속옷을 훔친 이 모(20)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4월 3일 오후 2시께 남해군 한 주택에서 잠겨있지 않은 현관으로 침입해 여성 속옷 등 16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7월 13일부터 지금까지 남해군 주택 2곳에 6차례에 걸쳐 침입해 여성속옷과 현금 등 1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의 CCTV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이 씨를 붙잡았다. 이 씨는 “훔친 속옷을 성적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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