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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꿈이 있는 한산도, 다시 뛰는 바다통영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성료

통영시와 한산면이 주최하고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복)가 주관한 ‘제13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낭만과 꿈이 있는 다시 뛰는 바다!’를 주제로 한산면 봉암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축제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정점식 국회의원, 정동영 도의원, 강근식 도의원, 배윤주 부의장, 김용안 산업건설위원장 외 손쾌환, 문성덕, 전병일, 이이옥, 정광호 시의원 등 각급 기관장 30여 명과 지역주민, 관광객,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맨손으로 장어와 숭어잡기 체험, 갯벌보물찾기, 바지락 채취, 통발고기잡이, 후리그물 고기잡이 등 체험 행사와 요트체험, 와다리길 힐링산책, 어린이 장군복 체험, 요술풍선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박미선·39)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많고 돌아 갈 때 풍성한 체험 수확물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권주태 한산면장은 내년에는 지금까지의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을 보완해 낭만의 섬 한산도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돼 직접 참여하고 펼쳐나가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바다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충고와 격려를 거듭 당부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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