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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원 간도서 배우는 독립운동사 탐방연수중국의 동북아공정 현장 탐방 통한 나라사랑의식 고취

경남교육청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경남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간도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 나라사랑담당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하얼빈, 연길, 용정 등 간도(중국 길림성, 흑룡강성)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간다.

간도는 일제 강점기 압제를 피해 항일독립운동을 펼치던 근거지로서 청산리 대첩, 봉오동 전투가 펼쳐진 현장이 있으며, 안중근 의사가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순국한 역사의 현장 하얼빈이 있는 곳이다.

연수단은 항일독립운동사적지뿐 아니라 한민족 이주민사, 중국의 동북아공정의 현실 등을 사적지 탐방을 통해 배우고 현장교육에 적용하고자 한다.

연수단을 이끄는 도교육청 최둘숙 중등교육과장은 “3·1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간도를 중심으로 한 한민족의 독립운동사 재조명을 통해 역사교육 역량 강화와 나라사랑의식의 고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종웅 기자  h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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