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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윤한홍 의원 재출마 긍정·부정 ‘엇비슷’출마 긍정 36.1% vs 부정 37.0%
윤한홍 41.2% vs 하귀남 31.5%

창원 마산회원구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하귀남 지역위원장을 4.14%차이의 초박빙 승부로 이기고 금배지를 달았다.

마산회원구에는 지난 20대 총선과 비슷하게 한국당은 윤한홍 국회의원과 안홍준 전 국회의원, 민주당은 하귀남 지역위원장 등 3강 구도가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초선인 윤 의원은 홍 전 대표가 경남지사 시절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다.

이어 한국당 정무특보와 조직부총장 등을 거치면서 정치적인 입지를 넓혀가고 있어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확실시 된다.

안홍준 전 국회의원은 마산회원구의 터줏대감이다.

제17대 18대 19대 3선 국회의원으로 박근혜 정부시절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마산고등학교 후배인 윤한홍 의원과의 리턴매치가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진보계열인 허성무 창원시장의 최측근 하귀남 위원장은 이번에 마산회원구 국회의원에 도전한다면 다섯 번째 도전이다.

그동안 진보 약세 지역인 마산회원구에 출마해 공을 들여왔으며, 현재까지 하 위원장 외 다른 대체 인물이 뚜렷하지 않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야당후보로 출마해 한국당 윤한홍 의원에게 간발의 차이로 졌지만, 이번에는 여당후보로 출마해 승산이 있다는 평이다.


창원일보(주)와 (주)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마산회원구 정치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윤한홍 국회의원이 만약 내년 21대 총선에 국회의원으로 재출마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지지함 36.1% △지지하지 않음 37.0% △판단 유보 24.1% △잘 모름 2.9%로 나타나 찬반이 비슷하게 나왔다.

윤한홍 국회의원 재출마 지지는 지난 달 조사보다 △지지함 8.6% 하향 △지지하지 않음 0.9% 상승 △판단유보 7.5% 상승했다.

내년 마산회원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 중, 양자구도 대결에서는 △윤한홍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41.2% △하귀남 더불어민주당 마산회원구 지역위원장 31.5% △기타 후보 8.2% △지지후보 없음 11.1% △잘 모름 8.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창원시 마산회원구 정당지지도는 △자유 한국당 47.1% △더불어 민주당 29.0% △정의당 6.5%, △바른 미래당 5.2% △대한 애국당 0.9% △민주 평화당 0.4% △민중당 0.4% △기타 정당 1.6%, △지지정당 없음 6.0% △잘 모름 2.9%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는 창원일보(주)와 (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로 지난달 14일~ 15일 양일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 4.4 %, 응답율는 3.8%P이다.

이번 조사에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68%, 유선전화 32% 비율 RDD ARS로 진행됐다.

가중 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부여(셀가중),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이며,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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