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시, ‘수국꽃 흐드러진 초여름밤의 축제’주민들의 손으로 준비한 제3회 광도빛길수국축제

통영시 광도빛길수국축제가 오는 22일 광도면 광도천 수국꽃길에서 열린다.

올해 광도빛길수국축제는 한 해 중 낮이 가장 긴 하짓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수국꽃길걷기, 시민노래자랑, 빛길음악회, 가족 꿈 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또, 수국꽃길에 수국포토존 설치해 꽃길을 걷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잔치국수를 무료로 대접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통영대발 작품전시 및 체험장을 마련해 통영문화재를 알리며 축제의 격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민 광도면장은 “죽림신시가지에서 가까운 광도천 수국축제 행사장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의 손길로 조성한 광도천 명품 꽃길이 알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도면 자생단체회원들은 수국축제가 개최되는 광도천에 구절초 만여 본을 식재해 광도천을 봄날 벚꽃과 여름 수국, 가을 구절초까지 이어지는 명품 꽃길로 조성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