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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면, ‘착한나눔가게’ 26호 탄생청둥오리전문 ‘정자나무’ 나눔실천 위해 동참
양산시 동면 석산마을 내 청둥오리전문점 정자나무가 착한나눔가게 26호점으로 체결했다.

양산시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근·송영철)가 지역사회 기부활성화와 더 많은 돌봄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착한나눔(가게·기업·병원·가정)’ 복지자원사업에 따뜻한 이웃들의 참여로 나눔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들어 벌써 착한나눔가정 6가정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동면 석산마을 내 청둥오리전문점 정자나무가 착한나눔가게 26호점으로 나눔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정자나무 대표 김명숙은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모든 가게들이 어렵지만 이런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나눔을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해 착한나눔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 가게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영철 위원장은 “경기불황에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나눔가게가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이러한 정성이 모아져 돌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참여해주신 착한 나눔 사장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동면 ‘착한나눔(가게·기업·병원·가정)’은 자영업자, 중소규모 소상공인, 일반가정에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면의 복지자원으로 지난 2016년 8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5개소(가게 25·기업 3·병원 1·가정 16)와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지역 내 돌봄 이웃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규익 기자  jgi@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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