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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회 추경 158억 원 삭감경남도의회, 독서학교 건설 55억2500만 원 줄여
사업규모 조정…25일 5차 본회의 상정 최종 처리

경남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경남독서학교 건설비 55억2500만여 원 등 총 15개 사업 157억6478만여 원이 삭감됐다.

경남도의회 도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영)는 지난 19~20일 ‘2019년도 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해 불요불급, 사업규모 조정 등 이유로 이같이 삭감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당초예산 5조4267억보다 7639억(14.1%)이 증액된 6조190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제출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미래형 학교공간 혁신, 미세먼지 대책 사업, 고교학점제 운영학교 환경개선, 석면철거,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세출사업 중 창원도서관 본관동 이전 및 증축 사업비 83억6300만여 원, 경남독서학교 건설비 55억2500만여 원,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운영비 3억3300만여 원 등 총 15개 사업 157억6478만여 원을 삭감하는 수정 동의안과 10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도의회 김경영 예결위원장은 “이번 교육청 1차 추경예산안 심사는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아 경남의 미래 인재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면서 "본회의를 통과하면 소중한 예산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수정된 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제5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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