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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추진“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양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해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일권 시장은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중앙동에 소재한 6·25참전 유공자 정진옥(33년생)씨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양산시민을 대표해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시는 앞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지난 4월 22분의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에 ‘독립유공자 명패’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3분의 민주유공자에게 ‘민주유공자 명패’를 전달했으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는 6·25참전자 및 무공수훈자, 상이군경 등 1100여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계속해서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김일권 시장은 “조국의 운명 앞에 기꺼이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고, 지금의 우리가 있다. 유공자분들이 지역에서 명예롭게 사실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가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규익 기자  jgi@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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