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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출장소 주차장 증설공사 완료주차공간 56면 확보…민원 주차불편 해소 기대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최근 청사 조경 일부를 정리해 주차장 증설공사를 통해 주차공간 56면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웅상출장소 주차장은 230면에서 286면으로 증가됐으며, 확충된 주차면수는 모두 민원 편의를 위해 제공된다. 기존 조경에 식재됐던 60여 그루의 수목은 지역주민의 힐링을 위해 명동근린공원, 평산어린공원 예정부지 등에 이식됐다.

그동안 웅상출장소는 인근 아파트와 문화센터 차량의 장기간 주차, 지방세·국세 통합 민원실의 설치, 여권업무 개시 등으로 나날이 방문하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청사 내 주차공간의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웅상출장소는 주차공간 56면을 새로이 조성하는 증설공사를 추진해 왔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공사는 이달 19일 완료됐으며, 본격적인 증설 주차장면 사용은 24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차장 증설공사를 통해 웅상출장소 방문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 증가할 주차 수요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제2회 추경예산에 무인주차시스템 설치예산을 확보해 연내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내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해 보다 건전한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힘 쓸 예정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그동안 급격히 늘어나는 주차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드린 것 같다”며 “이번 주차장 증설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무인주차 시스템도 조속히 설치해 민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규익 기자  jgi@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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