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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정책 모니터단 ‘현장 목소리 듣는다’경남교육청, 이달부터 9월까지 일선 학교 방문

경남교육청은 학교급식 정책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부모가 급식 현장을 참여하는 정책 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 5명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정책 모니터단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 급식 만족도가 높은 학교의 우수사례를 학교급식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니터단은 학교를 방문해 점심 시식 후 담당자와 학생들의 급식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학생을 중점에 둔 이번 모니터링은 지금까지의 ‘식재료 검수, 조리, 세척 등 급식이 제공되기까지의 준비 과정’에 중점을 둔 모니터링과는 차이가 있다.

모니터단은 진주여자고등학교, 동원고등학교, 미리벌중학교, 창원 덕산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순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경원고등학교 모니터링에서 참여 학부모는 “800여 명의 급식을 엄마가 해주는 집밥처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에게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꼼꼼하게 챙겼다.

석철호 평생교육급식과장은 “건강하고 보다 맛있는 학교급식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모니터단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내년 학교급식 계획 수립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종웅 기자  h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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