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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출장소, 용당일반산업단지 환경정비출장소·산단협의회 기업 대표자 20여 명 참여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2일 용당일반산업단지 입주자협의회와 함께 용단일반산업단지(용당동 79-6번지 일원) 26만8000㎡ 규모 구간 일대 풀베기 작업등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캠페인은 용당일반산업단지 기업체 대표 31명이 구성된 입주자협의회(회장 황만역)의 주관으로 용당산단 조성이 완료된 지 1년이 경과되면서 인도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고, 도로변 등에 불법 투기등으로 인해 자연경환훼손이 우려돼 웅상출장소와 함께 용당산단 조성 처음으로 함께 실시했다.

이날 용당일반산단 기업대표자 20여 명은 해당 공장 주변 일대 잡초 제거, 불법투기 쓰레기 정비 및 인도 도로가 쓰레기를 빗자루, 쓰레받기를 활용해 솔선해서 환경정비 청소작업을 했고, 웅상출장소에서는 용당산단 일대를 돌며 풀베기 작업, 쓰레기 줍기, 청소 등 환경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는 등 용당일반산업공단 경관을 살리는데 일조했다.

황만역 협의회장은 “산단 최초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표님들께서 적극 참석해줘 무척 감사하고, 아울러 불참한 기업체는 곧 찾아가서 해당 공장 환경정비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용당산단 기업체 대표님들이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지키미로 적극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용당일반산업단지는 양산과 울산경계지정에 위치해 교통여건 좋고 웅비 산단이 인접해 있어 기업체간 물류이동이 편리한 산업단지로. 현재 35개중 34개소가 입주 완료돼 현재 가동중이다.

정규익 기자  jgi@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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