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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교육 소통의 문’ 활짝 연다경남교육청, 열린 포럼·정책 숙의제 등 잇단 실시

경남도교육청은 도민과 함께 교육 현안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더욱 공감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경남도민 교육정책제안, 열린 포럼’, ‘경남교육회의(정책 숙의제)’, ‘교육정책 배심원제’ 등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

열린 포럼을 통해 도민들은 경남교육에 대한 그간의 관심과 열정을 ‘정책 제안’으로 풀어낼 수 있으며, 정책 숙의제는 경남교육현안에 대해 토론과 숙의를 통해 집단지성으로 해결점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정책 배심원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현장과 함께 평가하고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는 10일 개최 될 열린 포럼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접수, 포럼 당일 발제로 선정된 제안은 제안자와 포럼 참가자의 자유 토론이 이뤄진다. 제출된 모든 제안은 도교육청의 검토 과정을 거쳐 정책 반영 여부와 범위를 결정해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경남교육회의(정책 숙의제)를 이끌어갈 공론화추진단은 교육공동체의 대표성을 띄는 주체들로 구성한다. 현재 교원단체 및 시민단체 영역의 위원을 선발하기 위한 추천서는 오는 5일까지 접수한다. 공론화추진단 구성에 있어 공정성을 더욱 담보하기 위해 시민단체 영역의 경우 추첨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게 된다. 이후 19일에 개최될 공론화추진단 위촉식 및 제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공론화 의제 선정과 과정 설계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2차 열린 포럼, 교육정책 제안 공모, 교육정책 배심원제, 교육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의 발전과 평가를 위한 경남도민의 다양한 참여 기회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경남교육의 혁신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더욱 더 소통하며 나아가겠다. 작은 아이디어도 버리지 말고 경남교육을 위한 소중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황종웅 기자  h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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