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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놀이, 우리가 지킨다

경남교육청, 방과후 놀이유치원 담당교원 놀이체험 워크숍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 공사립유치원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창원진달래유치원 강당에서 놀이체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방과후 놀이유치원’은 국가시책사업으로 경남에서는 38개 유치원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워크숍은 유아의 놀이와 쉼에 대한 가치를 인식시키기 위해 먼저 공모사업 유치원 교원들이 직접 놀이를 체험해 보도록 기획됐으며 동부권역이 참여 대상이었다.

놀라잡이 김주원 대표가 준비한 고무줄놀이, 실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은 유아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게 변형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독특한 진행 방식에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어느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류혜진 창원한들병설유치원 교사는 “놀이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 할지 몰랐다”라면서 “놀이도 즐거웠지만 놀잇감 선택과 제공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부권 담당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4일 진주누리유치원 강당에서 놀이체험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황종웅 기자  h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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