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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귀농·귀촌인과 소통과 화합의 장 펼쳐”

의령군 궁류면 소화마을에서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화합의 장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2370가구 3525명이 전입하는 등 귀농·귀촌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귀농인 안정정착 교류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귀농인 안정정착 교류협력 지원사업은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세대가 5가구 이상인 마을에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간 화합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궁류면 소화마을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마을주민들과 귀농·귀촌인이 한데 어우러져 풍물놀이로 분위기를 띄웠고, 손수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먹으며 참석한 귀농·귀촌인을 소개하고, 귀농·귀촌 발전 토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합한마당으로 서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간 갈등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도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준희 기자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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