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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 모집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억력증진, 치매 악화방지에 필요한 인지재활과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 주는 쉼터를 운영,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로 인해 바깥출입을 꺼리고 사회적으로 고립 될 수 있는 어르신에게 뇌운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증치매의 악화방지, 인지기능 향상 등 치매증상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월, 수, 금(오후 1시30분 ~ 4시30) 1일 3시간씩 36회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지속관리가 중요하므로 주간보호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및 관리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는 경도 치매 진단자 중 장기요양등급 서비스제공을 받지 않는 14~15명 이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통영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650-6100)로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강지숙 통영시보건소장은 “초기치매 진단자가 가정에 머물지 않고 쉼터운영을 이용함으로써 외로움 예방과 가족들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줄이는 휴식 제공 등 낮 동안 대상자를 보호해 주는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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