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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라베르호텔, 미등록 경로당에 쌀 전달

통영라베르호텔(대표 노성진)은 봉평동 소재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백미(10kg) 10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봉평동에는 현재 등록 경로당 6개소와 미등록 경로당 2개소(해평마을, 데메마을)가 있으며 미등록 경로당은 법적 시설 기준이 충족되지 않아 경로당 등록이 불가해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아 30여 명 회원들의 자비로 운영되고 있다.

노성진 라베르호텔 대표는 봉평동 주민자치위원으로 이달 주민자치회의 때 미등록 경로당의 어려운 소식을 접하고 쌀 기탁의사를 표했고, 지난 9일 봉평동 소재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한편, 노성진 라베르호텔 대표는 봉평동주민자치위원회 뿐만 아니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통영시협의회, 경남도요트협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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