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 광도면,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운영“청준을 다시 되찾은 것 같다”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민, 민간위원장 박금석)는 광도면 임외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은 마을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등급제 폐지, 기초연금 대상자 이동통신요금감면 신청 등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효진)에서 이동빨래차량으로 이불빨래서비스를 지원했다.

또, 통영고려병원(원장 정주영)에서 기본건강을 검진하는 의료서비스와 광도면 소재 Mr.깍새(원장 김정희)에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임승비 사진작가가 장수사진 촬영에 재능기부를 했다.

특히,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마스크팩으로 피부미용서비스를 제공해 적은 비용으로 큰 즐거움을 줘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머리털 나고 얼굴에 팩 하기는 처음이다”며 “자식들도 해주지 않는 일을 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와서 해주니 청춘을 다시 되찾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영민 광도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여러 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꼭 큰 것이 아니더라도 이날처럼 마을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