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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식지 않는 사랑 ‘으뜸’합천군, 4년 연속 이웃사랑 우수기관 표창

합천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창원 웨딩그랜덤에서 열린 ‘희망 2019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기부참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선 개인과 단체 등을 포상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이미 지난 2013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는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해 전국에서 나눔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간 총 모금액, 연중 1인당 모금액, 집중모금 기간 중 모금액 및 1인당 모금액 등을 기준으로 하며, 합천군은 ‘희망 2019 캠페인’ 기간 동안 총  3억9724만7000원을 모아 모금 적정액인 1억2550만2000원을 훌쩍 넘긴 310%의 달성율을 기록했다.

또한, 대병면 이성미 계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황매산르캠프영농조합법인과 합천군 미래공구상사 송호칠 대표, 그리고 주민복지과 이혜원 주무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기관 대표로 참석한 안명기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성금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군민과 향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군민들의 마음이 합천군을 발전시키는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과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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