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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다문화, ‘핸드드립 홈 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온방에서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취업기초소양교육 ‘핸드드립 홈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이 전문적인 기술 습득으로 자립심을 높이고 자존감 향상으로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핸드드립 이론, 커피도구 사용법, 라떼아트 연습, 다양한 카페 메뉴를 배우게 된다. 

교육을 마친 결혼이민여성들은 지역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배운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수업에 참여한 응웬티낌홍(베트남·고성읍) 씨는 “열심히 배워서 베트남 커피를 가족과 주변 이웃들에게 맛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옥연 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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