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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사회복지, 이웃사랑 유공 3년 연속 ‘최우수’

고성군은 창원 웨딩그랜덤에서 열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19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고성군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모금회를 통한 연중 1인당 기부액, 이웃돕기 집중 모금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모금액 증가율 등의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희망2019 나눔 캠페인’에서 고성군 모금 적정액인 1억4600만 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인 3억2300만 원을 모금하는 결과를 기록했으며 지난한해 총 6억80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아울러,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신우시앤시코리아(주) 강순석 대표,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진 민간위원장, 고성군 아너소사이어티 김형수 씨, 오해숙 단원, 고성군 이혜경 주무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으며 나눔봉사단 박영숙 단장, 고성군 문성숙 주무관이 경남도지사을 수상했다.

박일동 부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준 군민과 지역기업, 단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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