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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벤치마킹 방문

창녕군의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방문하기 위해 전국의 관계기관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흐뭇함을 전해주고 있다.

정부는 정부혁신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칸막이 없는 ‘정부합동 원스톱 민원센터’ 구축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창녕군은 당초 마산세무서 창녕민원실에서 담당하던 국세 업무와 창녕군청 재무과에서 담당하던 지방세 업무를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를 통해 각종 제증명 발급 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창녕군의 성공적인 통합민원실 설치 사례를 접한 경남 산청군 및 전남 영광군의 지방소득세 담당 등 10여 명이 지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창녕군을 방문해 통합민원실 설치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등 벤치마킹을 가졌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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