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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서장, 전복 통발어선 사망 선원 찾아 위로

통영해경 김해철 서장은 11일, 지난 9일 오전 3시42분 께 통영시 매물도 남동방 12해리에서 조업 중 전복된 통발어선 2014민성호(8.55톤, 통영선적, 승선원 6명)에서 숨진 외국인 선원 B 씨(24·스리랑카·남)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빈소를 찾은 김해철 서장은 2014민성호 선주 겸 선장 A 씨를 위로하는 한편, 빈소를 지키는 스리랑카 동료들도 위로하고 조문했다.

김해철 서장은 “사고 당시 외국인 선원 B 씨는 통영해경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안타깝게도 타국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다”며 “빈소에는 방문 조문객 없이 스라랑카 동료 3명만이 B 씨를 지키고 있어 그들을 위로하고 조문하는 것이 구조 책임기관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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