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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신지식인 인증식>
한국예총 이점용 합천지부장,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한국예총 이점용(오른쪽) 합천지부장이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 후 기념촬영 한 모습.

합천군 이점용 한국예총 합천지부장이 지난 9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9 세계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으로부터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인증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대신해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이 참석해 이 대표에게 대한민국 국회의장공로장을 전달했다.

공로장은 모범적인 활동과 혁신적인 노력으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점용 한국예총 합천지부장이 이날 (사)세계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 상임부회장으로 위촉됐으며 임기는 2년 6개월이다.

세계신지식인협회는 학력에 상관없이 지식을 활용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한 사람으로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혁신하는 사람을 신지식인으로 명명하고 있다.

이점용 한국예총 합천지부장은 “큰 상을 받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과 국가를 위해 사회공헌에 더욱 매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점용 한국예총 합천지부장은 ㈜용문전력을 운영하는 기업가로 전액 사비를 들여 23년째 200여 명의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한마음 단합대회와 목욕봉사 등 꾸준히 사회 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과 합천군에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합천군과 ‘마주손잡기’ 결연을 체결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의 전기시설 점검 자원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2016년 제1회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과 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하는 ‘제29기 세계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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