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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경남교육청 ‘함안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협약

함안군과 경남도교육청이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협약을 맺는다. 

11일 장종하 경남(함안) 도의원에 따르면 함안군과 경남교육청은 옛 함안군 IC부지에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건축비, 부대시설비 등 60억 원의 사업비로 내년 7월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3월 빈지태, 장종하 도의원은 경남교육청이 도내 권역단위로 추진하고 있는 도서관인 ‘지혜의 바다’를 경남의 지리적 중심인 함안군에 설립해 줄 것을 박종훈 도교육감에게 요청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추진에는 함안군의회 정금효 부의장과 윤광수, 김동정, 배재성 군의원도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장 의원은 “함안군 복합독서문화공간 조성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아라 가야사 복원 사업과 더불어 역사와 인문학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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