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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와 부산 연결하는 한림IC 17일 개통5개월 앞당겨 개통, 하루 8000대 이용 물류비 절감

김해시 진영읍과 부산시 기장군을 연결하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한림IC가 오는 17일 오후 3시 개통된다.

김해시는 올해 연말 개통 예정에서 5개월 앞당겨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림IC는 기장에서 한림방향 진입차량과 한림에서 기장방향 진출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한방향 하이패스전용IC이다.

한림IC가 개통되면 한림면 일원 주민들과 주변 2000여 개 기업체의 통행과 물류 이동거리가 10.6km 가량 단축된다. 이에 부산시와 김해시간 교류와 상권 이용의 접근성이 좋아져 상생 발전에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이 도로는 지난해 12월 개통하려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김해시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방향 정규IC로 설치계획을 변경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로구역 변경, 각종 행정절차 이행, 설치부지 매입, 사무실 신축공사 등으로 공사기간이 추가로 늘어났지만  도로공사의 협조로 개통시기가 앞당겨 졌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길이 47.9km, 왕복 4차선으로 지난 2010년 12월24일 착공해 지난해 2월7일 개통됐다. 한림IC는 당초 계획에 없었으나 정부와 도로공사에 건의해 지난 2015년 10월4일 하이패스전용IC로 설치계획이 반영됐다. 

한림IC는 이용 차량은 하루 8000여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태홍  lt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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