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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모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파라인플루엔자 감염보건소, 잠복기 끝나는 13일까지 해당 조리원 폐쇄

창원보건소는 창원에 있는 모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6명이 이달 초 급성 호흡기 감염증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영유아나 어린이에게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열과 함께 코감기와 인후염 등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시 보건소는 바이러스 잠복기가 끝나는 오는 13일까지 해당 조리원을 폐쇄키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바이러스는 성인은 감기처럼 앓고 지날 수 있지만 신생아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약 등으로 완치할 수 있어 심각한 바이러스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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