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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수수 혐의 송도근 시장 불구속 기소관급공사 편의 대가 5000만 원 수수 혐의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송도근 사천시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송도근 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뇌물수수·증거은닉 및 교사·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송 시장은 지난해 1월 건설업자에게 관급공사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5000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또, 경찰이 자신의 시청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할 때 집에 보관했던 돈을 아내 등을 통해 은닉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송 시장은 앞서 지난 2016년 11월 사업가 2명으로부터 1300만 원 상당의 옷과 상품권을 받은 혐의도 있다. 그는 또 지난 4월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았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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