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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거제 고현성 외벽 ‘와르르’ 무너져태풍 다나스 영향…행정 안전점검 ‘요구’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1일 거제시청 인근에 위치한 고현성 계룡루 외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약 가로 20여m, 세로 10여m 규모 외벽이 무너져 인근 주차장에 위치한 자동차로 무너져 내릴수 있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거제시 행정의 실태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거제시 관계자는 “아직 피해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빠른 복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나스’는 지난 20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남 신안군 도서 지역을 지나면서 소멸됐지만 거제지역은 집중호우로 8곳에서 토사붕괴 피해가 발생해 도로가 일시 통제 되기도 했다.
또, 거제지역에는 지난 18일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이 436mm에 이르는 것으로 측정됐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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