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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스마트시티 시민참여단 발대식·위촉식시민 직접 참여하는 마스터플랜 수립 진행

통영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리빙랩 워크숍을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인 경성대학교 관계자로부터 스마트시티의 이해 및 리빙랩 교육,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 소개, 시민참여단이 직접 마스터플랜 수립에 참여하는 브레인스토밍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달에 공개 모집한 약 30여 명의 시민참여단은 장소 공감하기를 통해 특화단지 대상지인 강구안 일대의 내부적/외부적 주요 자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 다른 시민참여단의 생각과 의견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도시문제 발굴, 해결방안 도출, 스마트도시서비스 기획, 스마트도시서비스 선정까지 전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진행 할 예정이다.

용역 수행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리빙랩에서의 공감대 형성은 핵심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통영시 리빙랩의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매우 다양한 연령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연령대에 따라서 도시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세대를 초월하는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 통영시 스마트시티의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사려 깊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번 통영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발판삼아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리빙랩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과 산업육성형 테마인만큼 침체된 지역 경기를 조기에 회생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해 기존의 도시 시스템을 정비해 새로운 관광도시 변모를 위해 노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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