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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발전연합회, 저도 완전개방·국립 난대수목원 유치 결의대회

거제시발전연합회(회장 김수원)은 문동동 오작교에서 저도 완전개방 및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거제발전연합회 임원 및 각 면·동 회장단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서명 및 홍보활동에 대한 효과를 중간 점검하고 앞으로 저도 완전개방과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발전연합회 회원들은 지난 6일부터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서명과 저도 완전 개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랜카드 게첨 및 유치서명을 받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거제발전연합회는 올해 9월 저도의 해변뿐만 아니라 저도의 완전한 개방을 촉구하고 있으며, 23일 저도상생협의체를 열어 실무협의를 이어나간다는 입장이다.

오는 9월 저도해변 개방도 청와대 경호처의 경호상 이유로 불투명한 상태였으나 거제시발전연합회가 강력항의와 반대집회 등을 예고했고 이어 청와대 등 관계기관과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지난 12일 대통령의 해변개방지시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앞으로도 거제발전연합회는 저도의 해변개방뿐만 아니라 대통령 별장 개방도 지속적으로 촉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저도는 대통령 별장으로 청해대라 불리며 지난 47년간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곳이었으나 대통령의 공약으로 현재 해변 개방이 예정된 상태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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