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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통합 사례 회의우울증 겪는 청소년 위한 통합사례관리

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도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인제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김명찬 교수를 초빙해 우울증을 겪는 청소년의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점기관 4개소, 협력기관 17개소, 회의를 참관하러 온 부산광역시 금곡동 민·관협력 네트워크 실무자 15명 등 총 48명이 참여해 우울증을 겪는 청소년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방법을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김명찬 교수는 가구의 사례관리와 관련해 “우울증을 겪는 대상은 삶의 목적에 대해 동기부여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사례관리자는 대상자가 그 동기 부여를 통해 주체적으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례에 따른 구체적인 대안을 자문해 줬다.

이날 사례회의를 참관한 부산시 금곡동 민·관협력 네트워크 실무자는“사례 유형에 따른 전문가를 초청해 자문 등을 받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통영시 희망복지지원단,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복지관 등 공공·민간의 21곳의 사례관리 수행기관이 협력해 위기가구의 문제해결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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