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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RCIDS, 수산가공식품 시장확대 위한 성과공유회올해 출시 예정 개발제품의 R&D 과정·마케팅 전략 공유

경상대학교 수산식품산업화 기술지원센터(RCIDS, 센터장 김진수)는 해양과학대학에서 지난 19일 해양수산부 수산식품산업기술개발사업(과제명: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전통수산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의 4차 연도 성과공유회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새고막㈜, ㈜에바다수산, ㈜선해F&S, 만제영어조합법인 등 11개 참여업체와 신라대, 부경대, 제주대, 한국식품연구원 등 8개 협동연구기관 책임자, 사업 관리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첫선을 보인 △레토르트 살균공정 최적화에 의한 장기간 상온유통이 가능한 탕류 제품 △전자기 동결기 및 간장 마리네이드를 이용한 수산구이제품 △황태 가공부산물을 활용한 비린내 및 조직감을 개선한 스낵제품 △안주 및 간식용 치즈 토핑 피조개 반건조 제품 △연어 가공부산물을 활용한 스테이크 제품 △제주 해조류를 활용한 즉석밥 등은 맛이나 품질 면에서 참석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여수새고막(주) 최관수 대표이사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개발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여기업 간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술, 재정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공간이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경상대학교 김진수 센터장은 “지난해 한해 개발제품의 매출액이 약 31억 원이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선보인 신제품을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중국 칭다오 수산박람회 등에 전시·홍보해 수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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