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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백화장품 ‘레드플로’ 지적재산권 사용료 3억 달성 눈앞동백화장품 레드플로 지적재산권 사용료 부과

통영시는 ㈜코스모코스로부터 동백화장품 ‘레드플로’의 올해 상반기 지적재산권 사용료를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통영 동백화장품 레드플로는 지난 2007년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추진돼 레드플로 헤어샴푸 750㎖외 24종을 생산해 691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등을 비롯한 국내외에 판매를 하고 있다.

시는 이에 힘입어 12년간(2008년 ~ 2019년) 매년 제조원가의 2%를 지적재산권 수입으로 받아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2억8900백만 원을 시 재정에 보탰다.

오는 12월 계약 종료되는 하반기 지적재산권 사용료를 내년 1월 징수하면 2억9000만 원 이상을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다.

그간 통영 동백화장품은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되고 씨수매를 통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통영시는 동백화장품 레드플로 계약 종료를 앞두고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통영농업만의 차별화되고 노하우가 있는 통영동백을 관광자원화, 향장산업 확대,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을 연계한 ‘통영동백 융복합산업 고도화’프로젝트를 구상해 공모사업 준비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백화장품의 성공적 추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통영동백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공모사업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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