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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잠든 손님 열쇠 훔쳐 금품 훔친 2명 구속

진주경찰서는 찜질방에서 곤히 잠든 손님의 탈의실 열쇠를 훔쳐 금품을 훔친 A(21) 씨와 B(18) 씨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네 선후배인 이들은 지난 9일 진주시내 찜질방 두 곳에서 166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찜질방에서 잠이 든 손님을 상대로 휴대전화 케이스 등에 매달아 둔 탈의실 열쇠를 훔쳐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훔친 신용카드로는 편의점 등에서 17차례에 걸쳐 142만 원을 사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이들을 차례로 검거했다.

당시 이들은 가출한 상태로 찜질방과 PC방 등을 전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동종 전과도 수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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